이동란
2024-08-08 오전 11:58:17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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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2024-08-06 오전 10:40:13
안녕하세요. 기도의 불을 다시 일으키기 위한 마음으로 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4시간 기도실을 운영하면서 적지 않은 애로점들이 많아 부득 자정까지만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도실 입장시 연락처와 기도하는 시간들을 장부에 적고 입장 운영하였으나 주변 노숙인들과 숙박을 위한 장소로 사용하는 부분들에 대한 어려움들이 많아 부득 자정까지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도실을 찾아 기도의 불을 밝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은 방법을 연구하고 조금 더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정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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