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이살아나는교회
> 원로목사 소개>포토 갤러리> 프린트

본문영역 시작
뷰페이지 뷰페이지 뷰페이지
김인중 목사입니다(2)
  • 작성자 : 이재순
  • 등록일 : 2009-07-05 오전 5:15:29
  • 조회 : 4635












사랑하는 동산가족 여러분!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는 미조리주 브렌손에 있는 sight-sound theatres(sight-sound.com) 에 갔습니다.

그곳은 성경을 소재로 한 뮤지컬을 상영하는 극장입니다.

요즘은 창세기의 노아의 홍수를 소재로 뮤지컬을 하였습니다.

4000석의 극장과 장대한 무대를 이용한 노아의 방주를 보여주었습니다.

각종 동물들이 실제로 출연되는 무대는 정말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의 방주라고 하는 구원 초청을 확실히 하며 전도 하고 손들은 사람들이 나오면 기도와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미국인들도 꼭 한번 보고 싶어하는 공연이라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 동산가족들 함께 봤으면 하는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텍사스 달라스의 권사님 내외분이 가는데 10시간 걸리는 곳을 운전해서 갔습니다(사진)

 

그리고 여기 있는데 우리 장남 선민이가 첫 딸을 낳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아침마다 여러분과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인중 목사 내외 드림

  • 박진호 2009-07-10 오후 2:29:05  

    목사님,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천국이 이땅에 임하도록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 내외분의 위대한 삶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30년간의 형언할 수 없는 섬김과 헌신을 저희들은 다 모르더라도 주님께서는 다 아시겠지요. 이번 여행을 통해 두분의 청년보다 더 청년다운 감각과 열정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오시겠지요. 아무쪼록 이번 기간만이라도 여러가지 사역과 한국의 일들일랑 다 잊으시고 정말이지 깊은 쉼과 재충전의 바다에 푹 빠져 지내시다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항상 두분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샬롬~!
  • 이철현 2009-07-09 오후 4:39:32  

    담임목사님과 이 재순사모님의 웃는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때뭇지 않은 어린애같은 모습이 더 행복하게 보입니다. 지난 30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시간과 좋은 추억의 여장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용아 2009-07-05 오후 3:29:07  

    먼저 축하드립니다...친손녀딸이 생기신거...오늘 동산타임즈에서 목사님 내외분 사진을 보면서 역시 우리 목사님이셔..라는 생각이 교회기념치셔츠 입고 찍으셨더라구요..살짝 배가..^*^ 그래도 얼마나 반갑던지요 목사님을 뵐때마다 친정아버지같은 마음에 얼마나 짠한지요.... 목사님 그거 아세요..많은 성도들이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요..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여행하시는 내내 평안하시고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하셔서 사역하실때 크게 하나님의 도구로 지금처럼 그렇게 사용되실것을 믿습니다..평안하세요....그리고 건강하셔야 해요..
  • 오세연 2009-07-05 오전 9:35:44  

    사모님 안녕하세요 ^^

    목사님과 사모님의 멋진 모습을 이곳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손녀보신 소식도 축하드립니다

    계속되는 일정이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십시오.
  • 김병호 2009-07-05 오전 6:22:07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내외분의 새로운 모습을 뵈오니 여전히 반갑습니다.
    너무 밝고 활기찬 모습에 건강하신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특별히 손녀를 보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산모와 애기가 아무쪼록 건강하기를
    기원, 축복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 은혜와 감사와 축복으로 승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재순 2009-07-05 오전 5:23:24  

    이재순 사모입니다.
    좀 더 좋은 사진을 넣으려고 했더니 사진이 겹첬네요^^.
    이곳의 인터넷이 얼마나 느린지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실컷 해놓으면 시간이 길어져서 저절로 로그아웃이 돼서 다시 시도하고...
    겨우 배워서 사진 올리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 은혜로운 주일 되시기 바라며, 장마와 무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