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산가족 여러분!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는 미조리주 브렌손에 있는 sight-sound theatres(sight-sound.com) 에 갔습니다.
그곳은 성경을 소재로 한 뮤지컬을 상영하는 극장입니다.
요즘은 창세기의 노아의 홍수를 소재로 뮤지컬을 하였습니다.
4000석의 극장과 장대한 무대를 이용한 노아의 방주를 보여주었습니다.
각종 동물들이 실제로 출연되는 무대는 정말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의 방주라고 하는 구원 초청을 확실히 하며 전도 하고 손들은 사람들이 나오면 기도와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미국인들도 꼭 한번 보고 싶어하는 공연이라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 동산가족들 함께 봤으면 하는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텍사스 달라스의 권사님 내외분이 가는데 10시간 걸리는 곳을 운전해서 갔습니다(사진)
그리고 여기 있는데 우리 장남 선민이가 첫 딸을 낳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아침마다 여러분과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인중 목사 내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