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주 이은애 집사님 식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성적인 분위기로 예배를 드리는 Irying bible church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네명의 찬양단의 연주가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김혁수 전도사님이 저녁 6시 예배에 와서 두 내외가 예배를 드릴때마다 눈물을 펑펑 흘렸다면서 특별히 추천해서 간 곳입니다.
밑에 사진 두장은 Ed Young 목사님의 팰로십교회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달에는 영화의 내용을 주제로(At The Movie) 로 설교를 한다고 교회 전체를 영화셋트장처럼 만들어 놨더군요. 그래서 배우와 캐릭터와 찍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예배의 다양한 모습들에 감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