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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동산 가족과 Irying bible church 예배 모습
  • 작성자 : 이재순
  • 등록일 : 2009-07-12 오후 11:48:07
  • 조회 : 4299




















양종주 이은애 집사님 식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성적인 분위기로 예배를 드리는 Irying bible church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네명의 찬양단의 연주가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김혁수 전도사님이 저녁 6시 예배에 와서 두 내외가 예배를 드릴때마다 눈물을 펑펑 흘렸다면서 특별히 추천해서 간 곳입니다.

 

밑에 사진 두장은 Ed Young 목사님의 팰로십교회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달에는 영화의 내용을 주제로(At The Movie) 로 설교를 한다고 교회 전체를 영화셋트장처럼 만들어 놨더군요. 그래서 배우와 캐릭터와 찍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예배의 다양한 모습들에 감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재순 2009-07-12 오후 11:54:08  

    박집사님, 이은애 집사님 가족사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이 셋이 많다고 느꼈는데 미국에 오니 아이들이 부모님 일을 도와주어서 아이들이 재산이라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신앙생활도 잘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 박선길 2009-07-11 오후 10:30:50  

    양종주집사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같은 다락방에서 몇년을 함께 지내고 할렐루야찬양대에서도
    같이 섬기고 봉사를 했는데.. 벌써 3-4년이 흘러간것 같죠?
    모습이 좋아 보이시고 그때보다 멋지게 보입니다...

    아내집사님도 밝아보이구요...
    식당을 하시는모양이군요.
    아이들도 잘있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 반갑고 기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도 그곳에 있는 동안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손녀를 보셨다니...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 2009-07-11 오후 1:59:56  

    사모님과 목사님도 체류 일정동안 건강 조심하시고
    은혜로운 소식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 이재순 2009-07-11 오전 5:56:15  

    간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가능한 한 사진을 잘 찍어서 소식을 잘 전할께요.
    교회에 있을 때보다 목사님 동정을 더 자세히 올리는 것 같네요^^.
    인테넷이 너무 느려서 한번 크릭하고 다른 일 보지않으면 답답할 정도예요.
    우리나라는 정말 인터넷이 잘 발달했다는 것을 실감하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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