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산 가족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이 여름을 잘 이기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저희들은 이곳에서 조용히 쉬면서 주님과 친밀한 사랑을 나누는 귀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오늘 카나다 선교 이민지에 가서 격려하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이 선교 사업이 주님의 선하신 인도를 받아 놀라은 원주민 선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IHOP 기도실 안에있는 조각상이 인상적이어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