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카나다 원주민 선교를 가슴에 품고 이민 온 성도들과 그 현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격이 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
카나다 원주민 선교의 비전이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는 날을 머지않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30년 전 반월동산교회를 시작한 그 비전이 오늘날의 우리교회를 이룩했다면,
30년 후, 카나다 원주민 선교의 비전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카나다 원주민 선교의 비전은 우리 주님이 더 원하시고 기뻐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시작한 작은 발걸음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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