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나서 예배하고 가족별로 축복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이민 온 한 성도 가정은 목사가 온다고 18시간을 승용차로 달려온 가정도 있었고, 비행기를 타고 온 가족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