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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하우스(청년교구)

코이노니아하우스(청년교구) 코이노니아하우스(청년교구)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인 코이노니아 안으로 초대 받아 함께 성장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코이노니아하우스 안에서 안산동산교회의 모든 청년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성장하고(Grow-Up), 하나님의 가족으로 세워지며(Grow-In), 예수님의 제자로 함께 성장해(Grow-Out)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청년교구 대표전화
- Tel : 031-400-8763

핵심가치(Where Everyone Grows Together)

코이노니아하우스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하나님의 가족으로 사는 법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선교적 환경을 마련해 주는 장입니다. 문화, 나이, 성별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선교적 환경이야말로 서로를 사람답게 환대하는 코이노니아의 정수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이 곳에서는 누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해주지 않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대화하며 하나님이 오늘 세상 가운데 하시는 일을 발견해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공동체가 마음껏 상상하고 시도하면서 점점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공동체 안내

1청 포이에마(20-26세)
- 하나님의 작품 (엡 2:10)
2청 드림(20~26세)
-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들 (롬 12:1)
3청 하임(27~36세)
- 부르심대로 합당하게 행하는 공동체 (엡 4:1-4)
4청 잇는(27~36세)
- 코이노니아 사랑으로 함께 살아내고 살아나는 공동체 (요 13:34-35)
5청 하나된(37세 이상)
- 하나됨을 지키는 성숙한 공동체 (엡 4:1-3)

공동체별 예배안내

공동체	1청 포이에마	2청 드림	3청 하임	4청 잇는	5청 하나된
예배시간	금요일 오후 8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 오후 8시
예배장소 (네오비전센터)	10층 아트홀	6층 다윗홀	3층 에덴홀	4층 요셉홀	7층 에스더홀
SNS 안내
코이노니아 하우스

예 배

4부 올네이션스 워십

요한계시록 7장에 계시되어 있는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주님 앞에 나와 함께 예배하는 것을 꿈꾸며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한 걸음의 순종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예배입니다.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2시
장소 : 본당 3층 올네이션스 홀

공동체 예배

코이노니아하우스(청년교구) 각 공동체(1~5청)별로 함께 모여 예배합니다.

일시 및 장소 : 각 청별 공동체 소개 참조

셀 예배

코이노니아하우스(청년교구) 각 셀 별로 함께 모여 예배합니다.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4부 올네이션스워십 후
장소 : 각 셀 별로 사전 공지된 모임 장소

양육

청년교구 양육은 안산동산교회의 방향성에 발맞춰 함께, 그리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청년교구 양육을 통해 청년 세대에 필요한 것을 배우고 자라나며, 어린이 세대 와 장년 세대의 중간 다리로서 안산동산교회의 미래로 성장할 것입니다.

• 1단계 셀 기초 과정으로, 새가족 과정을 수료한 성도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의 미와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이 어떠한 은혜를 누릴 수 있는지 배우게 합니다. 후 원자와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경험합니다.

• 회복수양회 1단계 양육생(피후원자)와 3단계 양육생(후원자)가 함께 참여하여,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신 영적 권세를 깨닫고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복음 안 에서 아픔, 상처, 영적 걸림돌을 발견하고 복음의 능력으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합 니다.

• 2단계 셀 성장 과정으로. 한 성도가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이 무엇 인지 배웁니다.

• 3단계 셀 후원 과정으로, 1단계 양육생의 후원자가 되어 한 영혼의 소중함을 경 험하고,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방법과 마음을 배웁니다.

• 4단계 셀 리더 과정으로, 셀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이라는 것을 배우며, 건강한 셀이 되기 위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셀의 실제를 경험합니다. 더 나아가 리더로서 역할까지 초대하며 부르심과 소명을 확인합니다.

선 교(코이노니아 미션, 청년교구 선교)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녀된 이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로 모인 코이노니아 공동체가 우리에게 안전한 공간에서 벗어나 내가 연약해지고 깨어지는 곳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걸음의 순종을 걸어갑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는 Doing의 선교에서, 그 땅에서 이미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앞서가신 예수님의 길을 함께 따라가는 내가 변화되는 삶,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Being의 선교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