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안에 사는 43세의 주부입니다
이번에 김인중 목사님께서 저희 천안천성교회에 오셔서 부흥성회를 가지셔서 목사님을
처음뵈었어요
말씀에 은혜가 되어 도전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아직까지 주님을 영접하시지못한 저희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자
꾸만 났어요
저희 엄마가 안산 원곡동에서 모텔을 하고 계시거든요
저의 기도제목은 엄마가 모텔을 그만하시고 주님을 영접하시고 저와 같이 전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를 위해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