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지난달 쯤에 목사님께 편지를 보내서 큰숲 맑은샘 책자를 부탁드렸던 서주령이라고 해요..
지금은 퇴원해서 현재 시골집에 머물고 있어요...
저는 목사님께서 제 편지를 받고 기도 해주셨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래서 목사님 덕분에 지금은 편지 내용처럼 불안정하지 않고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퇴원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찾아뵐수 없지만 나중엔 꼭 찾아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