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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 - 김인중 목사편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05-09-30 오전 12:00:00
  • 조회 : 5534





CTS기독교방송- 내가 매일 기쁘게(http://www.cts.tv)


“백번 꺾여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신앙으로 안산을 품은 기적같은 목회”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는 분명 대형교회의 성공한 목회자다.
그러나 그는 소위 “폼잡는” 목회자가 아니다. 아직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사람을 키우기 위해 발로 뛰는 헝그리 정신을 지니고 있다.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무게 때문에,
삶에 대한 포기도 여러번 생각할 만큼 힘겨운 성장기를 거친 김인중 목사는,
25세 되던 해, 예수를 만났다. C.C.C 집회에서, 당시 총재였던 김준곤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인생의 BC/AD가 나뉘어진 김인중 목사는 그 후 백번 꺾여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신앙으로 지난 79년 당시 공단뿐이던 안산에 동산교회를 개척했다.
자신처럼 헐벗고 소외된 인생들이 예수 안에서 새 소망을 갖고
주님의 품에서 안식할 수 있도록 개척한 이 교회는
이제 안산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교회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기에 이르렀고, 자신같이 힘들고 어려운 성장기를 보내는 아이들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세운 동산고등학교 또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문학교가 되었다.
이에, 김인중 목사와 함께 목회의 씨앗부터 열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모든 여정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만나본다.

* 안산동산교회 : 031-40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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